여성이라는 예술 - 우리는 각자의 슬픔에서 자란다 아르테 S 1
강성은 외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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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여성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여성 예술가들의 예술과 사랑, 삶에 대한 책이다. 그녀를 생각하면 가끔 내가 그녀 같다, 책 속의 이 말이 마음 깊숙이 와닿는다. 이 책을 읽는 여성들이라면 누구든지 그 느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 우리가 닿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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