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라틴어 원전 완역본) - 최상의 공화국 형태와 유토피아라는 새로운 섬에 관하여 현대지성 클래식 33
토머스 모어 지음,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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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암담한 시기에 공동생산, 공동분배, 6시간 노동, 기본소득이라니! 미친놈 소리 많이 들었겠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게 있다면 꿈은 언제나 없는 것을 바라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2021년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유토피아를 꿈꾸는 미친놈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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