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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작가의 말처럼 대학생들이 읽으면 적당한 내용이다. 하지만 학생들이 얼마나 받아들일지 의문이 들며 마지막에 담겨있는 아들에 대한 메세지가 인상적이었다. 아버지의 사랑이 담뿍들어 있는 잔소리가 아닌 글귀로 만나니 새로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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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세자 세트 - 전3권
이정근 지음 / 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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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소설을 읽고 나니 과거나 지금이나 정치하는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라의 안위는 안중에 없고 개인의 이익채우기에 급급했다는 것
인조 또한 자신의 왕좌를 위해 9년만에 돌아온 아들을 냉대했다는 슬픈현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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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 개정판
위기철 지음 / 청년사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자신의 유년시절 기억을 유민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잘 써내려간 작가의 실력이
느껴지는 작품이었다. 지루하지 않으면서 쉽게 책장이 넘어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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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정글만리 1~3 세트 - 전3권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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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이웃나라 중국의 경제적변화, 사회변화하고 있는 모습들을 상사원이라는 인물들을 등장시켜 생동감있게 잘 표현했다. 더불어 사회생활을 하는 가장들의 애환도 잘 드러나 있다. 월급쟁이 샐러리맨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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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 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유혜자 옮김, 장 자끄 상뻬 그림 / 열린책들 / 199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의 섬세한 감정변화가 잘 나타난 책으로 성장소설이다. 모자를 쓰고 지팡이를 든 남자가 어딘가를 향해부지런히 걸어가는 모습의 표지 ˝밀폐 공포증˝이라는 자신의 병으로부터 삶을 지키기위해 처절하게 마을과 숲을 걸어다니는 좀머씨 이를 지켜보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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