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행세를 하는 알파와 알파 행세를 하는 오메가 둘이 정략결혼으로 시작하는 스토리인데 재밌어요. 작가님 작품답게 여주한테 제대로 미치는 남주,, 소패 경향이 있지만 본래 다정한 성격의 여주한테 제대로 감기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무엇이든 먹는 양기 그 자체 여주와 마교주인 음기 그자체 남주 조합인데 재밌어요. 무협알못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 술술 봤네요. 주변 인물들도 다 개성있구 매력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여주 정체만 풀어가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사건들도 스펙타클하구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