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연상녀 조합인데 둘 다 매력있구 귀여워요. 둘 다 완전 초짜라서 삽질하는데 엉뚱하기도 하고 재밌어요.
심리 분야로 되게 공부 많이 하고 쓰신 작품같아요. 남주의 복수에 관한 이야기와 여주의 독특한 능력이 엮이면서 너무 재밌네요. 1권에서 빌드업하고 2권에서 확 터지니까 끝까지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결핍있는 남주 캐릭터도 마음에 들고 여주를 만나 서로 쌍방구원으로 가는 과정도 좋네요.
밀혜혜 작가 작품답게 정략결혼 소재인데 남주랑 여주 캐릭터가 독특한 점이 있어서 뻔하지 않고 재밌어요. 특히 여주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신기한 성격인데 은근 되게 귀여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