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 시작해 완전히 여주한테 입덕해서 충성과 덕질을 하게 되는 남주. 여주한테 간쓸개 다 빼줄 거 같은 남주 모습 보기 좋네요. 여주가 종교적 신념이 강해 남주한테 철벽 아닌 철벽을 치는 거 재밌어요. 남조 캐릭터도 좋았는데 이쪽과 텐션? 더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ㅠ 여주가 남조한테만 되게 강한.. 그런 느낌..? 술술 보기에 재밌네요.
뭔가.. 묘한 매력이 있는 작가님의 작품들.. 읽으면서도 왜 계속 보게 되지? 싶은데 그 독특한게 중독되는 작가님.. 이번 작품 속 여주도 일반적인 캐릭터가 아니라 좋아요. 전개가 약간 어디로 갈 지 모르는게 재밌던..
남주의 눈물나는 (?) 짝사랑 ㅋㅋ 여주가 맹하고 무방비해서 환장하는 남주 나오는 작품 좋아하는데 맘에 들었던,, 작가님 단편들 다 잘봤는데 이번꺼두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