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 시작해 완전히 여주한테 입덕해서 충성과 덕질을 하게 되는 남주. 여주한테 간쓸개 다 빼줄 거 같은 남주 모습 보기 좋네요. 여주가 종교적 신념이 강해 남주한테 철벽 아닌 철벽을 치는 거 재밌어요. 남조 캐릭터도 좋았는데 이쪽과 텐션? 더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ㅠ 여주가 남조한테만 되게 강한.. 그런 느낌..? 술술 보기에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