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 달라지는 별의 마녀 여주. 흑표범의 피를 이어받은 기사였지만 저주를 받은 상태인 남주. 두 사람이 꾸려가는 로맨스가 좋았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독특한 설정이라 좋았는데 엘리스의 사랑을 찾아라! 도 새로웠어요. 옴니버스와 동화의 재해석인데 조연들 이야기로 끌고 나가는 것도 새로웠습니다. 재해석한 씬들 마음에 들어요. 마지막 여주의 이야기까지 넘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여주가 남주의 사랑을 쉽게 믿지 못하는 것이 너무 이해가는 작품. 솔직히 과거를 아는데 어떻게 믿겠냐구.. 여주가 계속 안믿길 바랐네요.. 남주가 그거때문에 미치는게 재밌는걸.. 개취로 에필로그가 제일 재밌었어요. 남주가 안달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