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다이빙
아뜨 / 와이엠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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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이나 떨어져있었던게 조금 아쉽지만.. 학창 시절 둘의 풋풋함이 재밌었어요. 도망칠 수 밖에 없었던 도희가 안타까웠고 여전히 서로를 향한 순정을 간직한 둘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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