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큐버스 혼혈 여주의 첫 사냥감이 된 남주. 저주받은 괴물이라 불리던 남주가 여주에게 매달리고 어딘가 음침하게 집착하면서도 순진한 느낌도 있어서 좋았어요. 단순히 맛있는 먹잇감이라 접근했던 여주가 남주의 구원자같은 존재가 되는 것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