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시점으로 전개되는데 그래서 더 좋네요. 여주와 남주가 가까워지는 학창시절, 그리고 멀어진 둘, 다시 재회하는 이야기까지 감정선이 잘 느껴졌어요. 둘 다 너무 귀엽구 풋풋하구 ㅠㅠ 달달하다가도 안쓰럽구 흐뭇하고,, 단편인게 아쉽지만 웬만한 장편만큼 둘 서사도 좋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