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오테르와 케네스 둘 다 마음이 쓰여서.. 세같살 결말을 바랐던.. 백성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진짜 왕녀같은 여주라서 좋았어요. 뱀파이어가 나와서 되게 피폐할 것 같았는데 순애 그 자체라 ㅠ 애틋한 분위기의 작품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