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짝사랑한 남사친의 결혼에 충격받은 여주. 그런 여주에게 상사인 남주가 다가갑니다. 단권이라 호흡이 빠른데 여주가 남주에게 마음을 옮겨가는 과정, 둘이 가까워지는 과정이 다 풋풋하고 설레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