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에 그려진 그림에 색을 칠하는 일반적인 컬러링과 다른 느낌의 컬러링이라 무척 신선해요. 하나의 펜을 들고 따라하다보니 어느새 정말 팝아트 같은 작품이 완성되어 있어서 성취감도 좋습니다. 색상을 여러 개를 사용해서 저만의 느낌있고 소위 힙한 컬러링도 할 수 있어서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