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엔카 작가의 <세상에 나쁜 성녀는 없다> 리뷰입니다. 권력욕이 상당한 여주는 자신의 야심을 위해 노력하지만 성녀가 되어버립니다. 아무런 할 일이 없는 삶에 무료함을 느끼는 여주는 왕좌에 앉기 위해 황태자를 암살할 계획을 세우지만..! 성녀의 시녀이자 친구는 황태자와 성녀를 이어주고 싶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요. 스토리도 참신하고 나오는 등장인물마다 어딘가 핀트가 나가있어서 무척 재밌었어요. 오랜만에 넘 재밌는 작품을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