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후루룩 마시는 황금이 - 평면도형과 연산 저학년 수학동화 2
박현정 지음, 곽재연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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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수학동화책을 보면서

우리때도 이렇게 스토리텔링식으로 수학을 배웠더라면 정말 더 잘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만큼 수학 스토리텔링이 너무나도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을 후루룩~ 마시는 황금이

<평면도형과 연산>

우리도 황금이처럼 수학을 후루룩~​ 마셔볼까요~ ^^



주인공인 황금이는 황금털을 가진 고슴도치입니다.

황금이는 수학을 더 많이 배우기 위해 거북이 아저씨를 찾아나서고

엄마를 찾기위해서는 꼭~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요.

황금이는 어떠한 모험을 하게 될까요?

 

 


일단 먼저 평면도형에 대해서 잠깐 짚어보고 갈까요?

평면도형이란~ 점, 직선, 곡선, 다각형, 원과 같이 길이나 폭만 있고 두께가 없는 도형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구요? ^^

쉽게 말해 종이나 평평한 곳에 그려진 도형을 말하지요.


똑똑한 황금이는 친구에게 원을 아주 정확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네요.

 

 


수를 묶음으로 뛰어세기하여 개구리의 수를 알아보고 있네요.

도형에 이어 연산도 참으로 재미있게 접근하고 있어

아이들이 공부라기보다는 책속의 수에 대한 흥미에 빠져드는듯~ 합니다.


 

초등 1학년인 아이가 곱셈이라는 의미를 이해를 할 수 있을까? 했는데

곱셈은 같은 수를 여러번 더하여 계산하는 것을 간단하게 X를 사용하여 나타낸다는 의미를

이 책을 통해 쉽게 이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황금이를 통해 체계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여 합리적인 문제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해나가고

창의적인 생각과 상상력을 자극시켜 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더더욱 수학동화를 많이 읽혀야 겠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수학을 후루룩 마시는 황금이(평면도형과 연산) 으로

수학을 재밌고 맛나게 후루룩~ 즐길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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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먹는 중학 기본 영단어 1200 (2018년용) - 60일 완성 중학 뜯어먹는 영단어/숙어 (2018년)
김승영.고지영 지음 / 동아출판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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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아직 5학년이라 중학과정을 준비하고 있지는 않지만....^^;

중학 기본 영단어를 ​미리 조금씩 준비해 둔다면 아무래도 기초가 더 탄탄해 지겠지요.

<두산동아> 60일 완성 뜯어먹는 중학 기본 영단어 1200

100만 부 베스트셀러 시리즈 라니 더더욱 ​기대가 되는 영어학습서입니다.

 


 


기본 영단어 품사별 ·빈도순 배열로

그것도 품사별 컬러~ 아무래도 눈에 더 팍팍 들어오겠지요.

듣기 자료도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어 듣고 쓰고 익히고~ ^^



 중학 영단어의 튼튼한 기초

세계 최초 ·유일 품사별 컬러화~로 특별한 차별화를 두었기에​

아무래도 아이들이 영단어 학습하는데 있어서 시각적인 습득!!! 캬오~~~ ^^

 

 


★뜯어먹는 중학 기본 영단어 1200

1일 20개 60개 완성 하는 학습 출발~~~

​먼저 권장 학습법을 잘~ 읽어보시면

60분을 아주 잘 쪼개어 학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장한장 눈에 띄는것은  품사별 컬러화!!

품사를 사용하는 색을 먼저 익혀놓으면 아무래도 눈에 더 빨리 각각의 품사가 들어오겠지요~​

 

 

 

퀴즈 테스트 용지

일일테스트와 누적테스트로 나눠져

앞장은 일일테스트 뒤장은 누적테스트~

오호~ 정말 이렇게 나눠주는 센스~ 정말 대단합니다요~ ^^​


 

 

★일일암기장

1페이지에 2일분씩 나뉘어 있으며

미숙한 부분은 따로 표시를 해두었다가 그 단어만 공부를 해 두면

완벽한 영단어 암기가 완성이 되겠습니다.



불규칙 변화형 정리

저는 아직도 불규칙 변화형이 왜그리도 어려운지요.

학창시절에 달달달~ 외우고 다녔던 기억이~~ ^^;

한눈에 익힐 수 있도록 표로 정리되어 있어 ​더더욱 공부하기 편리합니다.


 

 
★미니영어사전

미니영어사전에서도 품사별 컬러화~

구지 품사를 알지 않아도 컬러만 봐도 품사를 알수 있는 센쓰~~~ ^^

아무래도 흑색으로 되어 있는 학습서보다는 품사별 컬러화가 되어 있어

​보기에도 학습하기에도 더 수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뜯어먹는 중학 기본 영단어 1200 특장점!!

1. 권장 학습서를 알려주어 학습에 도움을 준다.

2. 품사별 컬러화를 하여 시각적인 학습 활용 할 수 있도록 한다.​

3. 단계별로 아이들이 매일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4​. 암기와 테스트를 통해 확실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다.

​점점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엄마들 마음이 극도로 심난해지는 요즘~

좋은 학습서로 방학을 좀더 알차고 ​지나고 나면 뿌듯해지는 시간 보내시길~ 바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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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밴드 1 : 버려진 아이들 (상) 브라더밴드 1
존 플래너건 지음, 김경숙 옮김 / 챕터하우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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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플래너건 「레인저스」 뒤를 이은 화제작!

브라더밴드

버려진 아이들 (상,하)​



​존 플래너건 John Flanagan

사실 작가에 대한 지식은 별로 없지만...

그 자신의 12살짜리의 아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키워주고,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워주기 <레인저스> 단편시리즈를 ​썼다고 하니

아버지의 부성애가 느껴지면서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브라더밴드 버려진 아이들(상,하)

<브라더밴드 버려진 아이들>은 극히 평범한 아이들의 해양 모험 이야기로

이 아이들의 엄청난 판타지한 모험담이다.

​네 살에 아버지를 읽고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한 아랄룰엔 혼혈의 왜소한 할이 있고

그의 하나뿐인 친구 다혈질 주먹대장에 역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스티그가 있다.

그 외에 여섯 친구들 도벽이 습관인 제스퍼, 눈앞의 사람이 적군인지 아군인지도 구별 못하는 시력에 덩치는 곰만한 잉바르,

모사꾼 스테판, 누구도 구별 못하는 쌍둥이 울프와 불프, 존재감도 특징도 없는 에드빈이 있다.

그리고 그들의 멘토같은 할의 아버지 미켈의 친구이자 전직 해적 출신의 외팔이 주정뱅이 쏜...

​스캔디아에서 최고의 전사가 되는 길은 브라더밴드에 들어가는 것이다.

할은 외모와 출신이 다르다는 이유로 또래친구들에게 배척당하며 외톨이로 성장한다.

아버지의 친구였고 아이들의 멘토같은 해적출신인 외팔이 쏜으로부터 싸움의 기술을 전수받은 할은

두개의 브라더밴드에서 선택받지 못하고 남겨진 소년들을 이끄는 리더가 되어

헤론 브라더밴드라는 이름으로 소년들에게 고된 훈련과 치열한 경쟁을 거치는 과정에서

놀라운 잠재력을 발휘하고 예상치 못한 뜻밖의 결과를 얻게된다.

 

 

 

최고의 전사들이 명예와 목숨을 걸고, 300년 이상 안전하게 지켜온 스캔디아의 보물 앤더멀,

용의 발톱이라 불리는 이 수정공이 어느날 할라숄름의 성소에서 감쪽같이 사라지고...

온 나라가 발칵 뒤집힌  그 사건으로 할과 그 친구들은

브라더밴드 최종 우승팀이라는 대단한 명예와 찬사를 모두 잃게 될 위기에 처한다.

브라더밴드의 소년들이 자신의 잠재 능력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과

바다를 배경으로 펼치게 되는 모험담으로 그들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역전승이 주는

우리들의 짜릿한 재미가 있지 않았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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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과학 -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과정까지 꼭 필요한 과학 개념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시리즈
김은희 지음, 신동민 그림 / 참돌어린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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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느 과목이든 개념,개념 하지요?

그만큼 개념을 정확히 알아야 이해가 쉽다는 뜻이겠지요.

우리 아이들은 남자아이들이라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개념을 정확히 짚어 주고 싶었는데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과학>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혼합물이란 키워드를 보니까

울큰아이가 3학년때 혼합물을 배워와서는...

콩과 쌀을 분리한다고 체에 걸른다고 난리를 쳤었던 일이 생각이 나네요. ^^

그리고는 위의 그림처럼 공기는 혼합물인지 아닌지에 대한 질문도 했었답니다. ㅋㅋ

이렇게 간단한 스토리텔링식으로 말뜻을 이해시켜 개념을 쏙쏙~ 넣어주고 있습니다.

그림도 아주 간단하지만 아주 중요한 내용이 담겨져 있네요.

 


 

 


혼합물의 개념을 이해하고 각 물질의 성질을 알면

분리는 아주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말뜻을 잘 몰라서 그냥 넘어가는 것도 없잖아 있습니다.

어려울것만 같았던 과학을 생활속의 흥미로운 이야기로 재미있게 읽어보고

쉽게 이해하며 과학의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줄수 있습니다.

또한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과학을 탐구 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과학>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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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6 : 동물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6
유기영 외 지음, 이재열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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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동물⑥

 

 


우리의 주변에 많은 동물이 살아 가고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이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요.

사람도 환경에 따라 하는일들과 생김새가 다르듯이

동물들도 환경에 따라 생김새 그리고 각각의 습성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동물들을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 스토리버스 동물⑥을 읽으면서

동물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더 자세히 관찰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리얼이 절로 느껴지는 인트로 입니다.

어느 학습만화책에서도 이렇게 실사사진을 풍부하게 제공된 책을 보지 못한지라~

스토리버스에서는 내용뿐만이 아닌 사진 자료들을 풍부하고 다양하게 제공하여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시켜 내용을 더 이해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끌어 학습능력을 upup~

 

  

 

스토리버스 동물⑥의 소주제 8가지 입니다.

8가지의 소주제들을 개성넘치는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여행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동물들을 원하는 캐릭터와 함께 출발~~~ ^^

 

 

 
폼생폼사~ 사람들도 이걸 중요시 하는 이들이 있는데 동물들도 그렇다니~

이러한 호기심 해결도 해주고 교과 연계 학습을 할 수 있는 학습만화 스토리버스~

 


12쪽의 만화로 편~~안히 읽을수 있는 스토리텔링!

특히나 8가지의 캐릭터가 펼치는 옴니버스 구성이라 읽는 재미가 있는 스토리버스랍니다.

캐릭터도 어찌나 재미진지...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으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화려한 색을 고집하는 이유는~ 다 자기 몸을 보호하거나 유혹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어쩌면 그러한 모습도 사람과 참으로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그림으로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시각적 학습 효과!!

그리고 과학분야뿐만이 아닌 융합형 구성이라 창의력을 쑥쑥!!

 

 


 

언제나 이렇게 스토리버스를 즐기는 아들~

매번 앞권부터 꺼내서 전체를 다 훑터봐야 직성이 풀리는 지라

책꽂이에 꽂혀있지 못하고 책상 한곳에 뉘어 있는 스토리버스 입니다.

그래도 이런 모습만은 참견하고 싶지 않은 순간~~ ㅋㅋ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사회 시리즈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사회 시리즈에서는

초등 교과서에서 가장 중요한 40가지 주제를 담았습니다.

융합과학25권, 융합사회15권의 구성으로

40권을 모두 읽으면 초등학교 교과서의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40가지의 대주제와 8가지의 소주제로 나누어져 있어

아이들이 읽기에 지루하지 않고 학습하기에 딱 적당한 분량의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픈~ 초등과학,초등사회 학습만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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