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과학 6-1 - 2015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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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참고서는 이미지로 개념 잡는 우공비

 

​우공비 과학 6-1

 

 

과학의 달이라 학교에서는 여러 행사로 아이들 마음이 들떠 있네요.

우리집 아이도 과학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본인이 신청할 수 있는건 몽땅 신청을 했네요. ^^

아이가 이렇게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공부의 흥미를 가지게 된것은

좀더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우공비 과학> 덕분이 아닌가 싶어요.

6학년.. 이제 초등 마지막인 한해 동안도 우공비로 과학 열공을 다짐해 봅니다.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인 우공비는

베스트셀러 1500만부 돌파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로 그만큼 초등참고서로써 많은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그만큼 믿고 공부할 수 있는 초등 참고서 우.공.비 ^^

 

 

**우공비의 특장점**

 

-이미지 연상 학습 -

개념을 이미지로 연상하여 쉽게 익히고 오래 기억합니다.

- 문제 해결력 강화 -

기본에서 실력까지 탄탄한 문제 해결력을 키워 줍니다.

- 완벽한 서술형 대비 -

출제 비중이 높아진 서술형 문제까지 완벽하게 대비합니다.

 

 

 

 

 

 

초등참고서 우공비 과학 6-1

 

 

한단원 들어가기 앞서 

그림으로 한단원의 전체적인 내용을 만화형식으로 보여주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고 단원의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여

이어 공부를 할 수 있게끔 유도해 줍니다.

아이들에게 이러한 자극이 필요하다는 것을 점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느끼는 부분입니다.^^

 

 

 

진도 비법책의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 잡는 비법, 탐구 잡는 비법, 실력 쌓는 비법 으로

개념부터 단계별로 차곡차곡 실력까지 다져준다는 점~

고로~ 이 3가지는 꼬~옥 공부를 해야 하겠지요^^

 

 

 

개념 비법책에는 정말 알찬 비법들이 담겨져 있어요.

그중에서도 우공비의 강점인 이미지로 재미있게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개념 쏙! 눈에 쏙!

​요 2장면만 봐도 참 재미있죠? 전 너무 공감이 되어서 빵~ 터졌네요. ^^

 

 

 

개념 비법책에서는 또한 다양한 사진과 그림을 풍부하게 제공해주어

개념을 익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해준답니다.

특히나 과학은 직접 실험을 해보는것이 가장 좋기 때문에

이러한 자료를 보면서 아이들이 직접 실험을 해보는 것도 아주 좋을듯~ 해요.

 

 

 

개념 비법책에서는 개념을 익히고 바로 개념 확인 문제를 통해

개념을 이해했는지 확인 해 보아요~~ ^^

개념 비법책에서는 다양한 정보와 tip이 있기때문에 과학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좀더 풍성한 과학 지식을 쌓을 수 있어 무엇보다 이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좋겠네요.

 

 

 

탐구 잡는 비법은 제목만큼 탐구의 과정, 탐구 결과, 알 수 있는 점 등의 문제를 통해서

그야말로 핵심 탐구로 기본을 제대로 다질수 있어요.

 

 

 

 

실력 쌓는 비법에서는 알짜 문제들로 난이도별 실력을 쌓을수 있으며

단계별 서술형 연습을 통해 서술형 문제까지 완~~벽하게 대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서술형 문제를 부담스러워하는데

우공비에서는 이러한 아이들에게 단계별로 서술형 연습을 통해

생각의 힘을 길러주어 서술형 문제도 술술~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이젠 서술형도 거뜬히~~~ ^^

 

 

 

핵심 내용과 자료를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단원정리가 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로만 자료들과 표를 이용해

쉽게 기억 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기때문에

꼭~ 이 부분의 내용만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겠어요.

 

 

 

마침 수행평가 시험이 있다고 해서 단원평가의 문제를 풀고 있어요.

유형, 난이도의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단원의 정리도 할수 있고, 시험대비도 할 수 있어요.

 

 

 

 

 

 

 

시험비법책에서는

개념+확인 문제, 단원 평가 문제, 서술형 정복 문제 다양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나 서술형 평가의 비중이 점점 강화되고 있어서 서술형도 완벽하게 대비 할수 있도록~~!!

 

 

 

 

 

요즘은 개념이해가 아주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수행평가를 앞두고 있는 아들은....

 시험비법책에 있는 개념+확인문제를 통해서

개념도 정리하면서 개념을 이해하였는지 개념확인문제를 통해

중요한 개념을 다시한번 익히고 있어요.

개념은 정말 중요해요^^

 

 

 

 

 


비법풀이책은 타 답안지하고 확연한 차이를 보이지요?

이건 그냥 답안지가 아닌 비법풀이책이라는 점~~~ ^^

구체적인 설명과 이미지를 보여줌으로 인해 아이들이 답안을 확인하면서도 이미지를 함께 연상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이렇게 깨알같이 설명이 되어 있는 답안지 보셨나요? ^^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비법+더하기 예요.

실험관찰 풀이집으로 학교 수업에 미리 대비할 수 있어요.

답안이 나와 있는것이 살짝 아쉽지만,

탐구활동을 통해 생각을 키워볼 수 있도록 해보아요~

 

 

 

기특하게도 우공비로 열씸히 공부하는 아들이예요.

이제는 어느정도 커서 그런지 엄마의 잔소리를 안들으려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네요. ^^

아이들의 초등비법서인 우공비로 자기주도학습도 하고, 공부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답니다.

 

 

 

 

초등참고서의 으뜸인 우공비의 부록들을 이렇게 보다보니

어머나~ 이렇게 그림이 연결이 되네요. 신기신기~ ^^

 

이미지 연상학습 우공비로 복잡한 초등 개념 공부부터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서술형 문제까지 완벽 대비할 수 있는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과학(6-1) 이였습니다.

 

 

 ** 초등 참고서, 초등 문제집, 초등 교재 추천, 우공비 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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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가 쿵쿵, 호박이 둥둥 - 제1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수상작(저학년) 신나는 책읽기 44
김애란 지음, 박세영 그림 / 창비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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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할멈과 호랑이」가 현대를 무대로 살아났다!

호박죽처럼 따끈하고 새알심처럼 쫀득한 이야기

≪멧돼지가 쿵쿵, 호박이 둥둥≫

 

『멧돼지가 쿵쿵, 호박이 둥둥』은 옛이야기 「팥죽 할멈과 호랑이」를 패러디하여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초등 1.2.3학년을 위한 신나는 책읽기 시리즈 44권이랍니다.


 

 


지리산 자락에 사는 미라와 아라 자매는 아빠가 하룻밤 집을 비우면서 호박죽 할머니 댁에 맡겨지고

할머니를 '구미호'라 믿는 아이들은 할머니 댁에 가기 겁이 나 개구쟁이 이웃 경모를 앞세우고 가지요.

무서운 할머니는 오늘 밤 멧돼지가 찾아올 거라는 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데…

할머니가 참 세련되셨지요? 썬그라스도 끼고~ 개성이 팍팍~^^

요런 일러스트는 참 그려보고 싶기까지 하네요.

 


할머니를 찾아온 멧돼지와 할머니의 대화...

사투리가 참 구수~하고 할머니의 말투가 참 재미지지요~

마치 우리 할머니 같다는 친근함까지 드네요.

 


 

무섭기만 했었던 할머니는 아이들과 함께 힘을 모아 멧돼지를 물리치고는

보름달처럼 둥근 호박을 타고 각기 보고픈이들에게 가지요.

 

까칠하고 무서울것만 같았던 할머니도 맘속으로는 아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고

미라와 아라는 돈을 벌러 집을 떠난 엄마를 그리워하고....

위의 마지막 장면의 그림은 왠지모를 설렘과 여운을 남겨주는듯 하네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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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세상] 교과서 으뜸 사이언스 전64권 - 과학 원리와 개념을 한번에 깨치는 융합 과학 동화
통큰세상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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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과학을 좋아해서

이왕이면 교과연계가 잘되어 있는 과학책을 접하고 싶었네요.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고 융합과학이 잘 접목되어 있는

한국셰익스피어 <교과서 으뜸 사이언스> 과학동화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원리로 구성

교과서 으뜸 사이언스

 

자연현상 ④ 화산과 지진

불을 뿜는 산, 흔들리는 땅

 

 

 

 

 

 

하나의 커다란 땅덩어리가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개의 판으로 나누어져 있어

지진과 화산은 주로 판의 경계선으로 일어난답니다.

이 판들이 끊임없이 조금씩 움직이면서 화산이나 지진을 일으키지요.

지구 속은 지각, 맨틀, 외핵, 내핵으로 이루어져 있어

지각의 아랫부분이나 맨튼은 아주 뜨거워서 암석들이 녹아 마그마가 되고

이 마그마가 지각의 약한 부분을 뚫고 솟아오르는 것이 화산 폭발이랍니다.

 

지진에 의해 생기는 흔들림을 '지진파'라고 합니다.

지진파는 크게 지구 내부를 통과하는 실체파(P파와 S파)와

지표면 가까이에서 전달되는 표면파로 나뉘어요.

지진파는 동시에 발생하지만 이동하는 속도와 땅이 흔들리는 방향은 서로 다르답니다.

표면파는 제일 느리지만 움직임이 커서 피해가 가장 크다고 합니다.

 

이렇게 화산이나 지진이 일어나면 엄청남 큰 피해를 가져다 주며

이러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준비해 두어야 겠지요?

 

 

 

 

원리로 구성

교과서 으뜸 사이언스

 

자연현상 ④ 화산과 지진

불을 뿜는 산, 흔들리는 땅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질은 대부분 고체, 액체, 기체 중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물질은 아주 잘게 쪼개어 보면 수많은 알갱이로 이루어져 있고 이것을 바로 '분자'라고 합니다.

고체, 액체, 기체는 모두 분자로 이루어져 있지요.

 

쇠는 엄청 단단한 물질로 구성된 고체이지만

쇠는 뜨거운 열로 녹이면 액체가 되었다가 식으면 다시 고체가 됩니다. 정말 신기하지요?

 

물질은 이렇게 온도에 따라서 상태가 변합니다.

액체인 물을 끓이면 온도가 높아져 기체인 수증기로 변하고

물을 얼리면 온도가 낮아져 고체인 얼음으로 변합니다.

이와 같이 물질은 온도에 따라 상태가 변하는데 이를 '상태변화'라고 합니다.

드라이아이스는 낮은 온도에서 이산화탄소에 높은 압력을 가해서 고체로 만든거이예요.

그래서 드라이아이스는 공기 중에 두면 액체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의 상태였던 기체로 되돌아가지요.

이렇게 기체가 고체로 변하거나 고체가 기체로 변하는 과정을 '승화'라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비는 고체,액체,기체 상태를 가장 잘 보여주는 물질이지요.

요즘 비가 안내려 가뭄의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어 걱정이지만

우리 모두 물을 아껴서야 겠다는 반성을 해보게 되네요. ^^

 

 

 

 

 

 

과학속의 과학, 과학속의 융합

과학적 상식을 조금더 깊이 있게 볼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사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과학의 궁금증들을 여러가지 상식으로 알려주고 있으며

과학의 분야뿐만이 다양한 분야의 융합된 과학이야기로 들려주고 있어서

과학적인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을듯 합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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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삼국지 3 - 세상으로 나온 제갈량 어린이 고전 첫발
이광익 그림, 김광원 글, 나관중 / 조선북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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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만화로 익숙한 삼국지 책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글로 술술 읽을 수 있는 <나의 첫 삼국지>를 만났습니다.

아무래도 초등학생을 수십년간 가르치신 선생님의 노하우로 쓰셔서 그런지 내용이 쉽게 이해가 된답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고, 읽어야 하는 에피소드와 인물위주의 내용들로 엮어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나의 첫 삼국지> 입니다.

 

 

 

 

 


 

 

주요 사건과 지명이 담긴 지도를 배치해 중요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실 저는 삼국지를 읽어보려 시도해 보았다가 중간에 포기하곤 했답니다.

그만큼 등장인물도 많고 사건도 참 다양하고 특히나 전쟁이야기가 태반이라

저에게는 어렵고 복잡한 삼국지라는 인식이 더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첫 삼국지> 에서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로 구성되어

거부감 없는 그림의 삽입과 재미있는 인물들을 묘사해

아이들에게 부담감 없이 재미를 더 느끼게 하는 내용이랍니다.

 

동양 최고의 고전 <삼국지>

아이들의 눈높이 맞게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게 인물 위주의 사건들로 펼쳐지어

역사적 배경을 좀 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3권 세상으로 나온 제갈량

인재에 목마른 유비는 세번이나 제갈량을 찾아간 끝에 그를 자신의 사람으로 만든다.

이제 제갈량과 천하삼분지계를 논하며 세상을 향해 몸을 일으키는데...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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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발명가 케빈 시리즈 세트 - 전3권 엽기 발명가 케빈
팀 힐리 지음, 크리스 몰드 그림, 고정아 옮김 / 청어람주니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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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발명가 케빈~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는

자기도 케빈처럼 엽기적인 발명을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

 

이책은 대체적으로 글밥이 많지는 않지만...

상당히 구성이 좋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이 더 이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듯 해요.

 

 

 

 


<엽기 발명가 케빈>액체괴물의 습격

끈끈한 액체 괴물이 학교의 사방팔방 습격!

으으~ 영화에서 나오는 그런 괴물들이 마~악 상상이 되네요. ^^

학교 선생님들은 대책반을 만들어 액체 괴물이 나오는 근원지를 찾으러 가요.

고약한 냄새를 따라가 보니 실험실안에 케빈이 있었지요.

케빈은 병원에 입원을 하고 2주 동안 학교는 문을 닫게 된답니다.

기상천외한 발명품을 만들어 학교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리는 엽기발명가 케빈~

이런 친구가 있다면 정말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엽기 발명가 케빈>외눈박이 수도사와 유령들

 

외눈박이 수도사가 학교에 나타나 아이들은 여기저기서 비명을 질러댔어요.

외눈박이 수도사, 회색 처녀, 목매달려 죽은 사형수. 지옥에서 탈출한 유령들이 모두 학교에 모여들었지요.

이 유령들은 도대체 어떻게 나타나게 된걸까요? 또 케빈의 벌인 일일까요?

시간의 터널 '웜홀'에 있던 유령들을 컴퓨터로 나오게 만든 케빈~ 참 영특하네요.^^

선생님은 케빈에게 얼른 학교를 원래대로 돌려놓으라 하는데

과연 케빈은 원상태로 되돌러 놓을수 있을까요? ^^

 

 

책을 읽다보니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액체 괴물과 유령들, 외계인까지

책 속에 있는 과학 정보들이 책 뒤에 수록되어 있어

개념도 이해하고 과학적 상식을 쌓을 수 있어

더 흥미진진한 케빈 이야기였습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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