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조류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17
봄봄 스토리 글, 박선영 그림,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신동훈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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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이 매일매일 즐겨보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예요. ^^

오늘은 <조류>에 대해서 읽어보았어요.

새의 비행은 사람이 가장 따라하고 싶은 것중에 하나이지 않나 싶어요.

울아들들도 날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ㅋㅋㅋ

언제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다며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하고 싶어서 겠죠.

그마음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참 간절하죠. ^^

그럼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조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날개가 있고 온몸이 깃털로 덮여 있으며 알을 낳는 정온 동물을 새라고 해요.

새는 전 세계적으로 약 9,000여 종이 사는데 종 수만큼 생김새도 매우 다양해요.

 

 


새의 깃털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더위나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며 짝을 구할 때 수컷의 몸을 돋보이게 해주기도 해요.

또 대부분의 새 깃털은 기름기 성분으로 싸여 있어서 몸이 물에 젖지 않게 해 준다지요~ ^^

 

 

 


하늘을 나는 새의 특징은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 철 따라 체온을 유지해주는 깃털, 단단한 부리, 공기주머니, 뼈 등

하늘을 날기에 알맞은 몸의 구조를 갖고 있어요.

 

 


새는 날때 날개에서의 힘만 필요한줄 알았는데

그 큰 힘이 가슴 근육에서 나오는군요. ^^

 

 

 

​새도 사람처럼 오감이 있지만 새는 매우 뛰어난 청각과 시각을 주로 사용해요.

아무래도 먹이감이나 또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청각이나 시각이 더 발달되지 않았나 해요.

 

 


요그림 어디서 많이 본거 같네요. ^^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_ 여러 가지 탈 것 중 비행기에서 비슷한 그림을 본듯 하네요.

새의 나는 원리를 이용해 오늘날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지요.

 


동물들은 자연환경에 따라서 많이 변화되기도 하는데

새의 알을 보호하기 위해 타원형인 알을 낳는다는 점이 참 신비롭고 신기하네요.

 

 


새는 알에서 깨어나 어미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다가

온몸에 깃털이 자라면 어른 새가 되어 둥지를 떠나요.

집참새는 하늘을 날기까지 약 15일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아기가 태어나서 걷기까지보다는 엄청 빠르네요.

 

 


새는 바닷가, 도시, 극지방 등 전세계에 걸쳐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이러한 새들이 언젠가부터 점점 멸종 위기에 처하는데

그 이유는 자연적인 원인도 있겠지만 산업화로 인한 환경 오염의 문제가 더 크겠죠.

 

세계 지도로 멸종 위기에 처한 새들을 보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환경이 정말 심각하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네요.

오늘날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새들을 보호하기 위해 위치 추적기를 달아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개체 수가 증가 할 수 있도록 사람들의 보호아래 번식을 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더이상 멸종 위기의 동물들이 늘어나지 않도록 동물을 보호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우리모두 노력해요. ^^

 

 

오늘은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를 좀 더 집중해서 본듯 하네요. ^^

<조류>에 대해서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고, 만화 속 주인공들의 호기심을 통해서

궁금증이 해결이 되고 어려운 과학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배경지식이 차곡차곡 쌓이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였어요.

 

 

 

 

 

이 책을 홍보하면서 미래엔 아이세움으로 부터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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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한국편 1
조정육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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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미술작품들을 만나보았어요.

평소에 예술과 아~주 안친한지라~

작품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잖아 있더라구요.

 

하지만 오늘은 작품 설명을 곁들여 김홍도의 작품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간만에 수준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ㅋㅋㅋㅋ

 

 


목차를 보니

 김홍도의 작품들과 그의 시선들을

조금이나마 옅볼 수 있을것 같네요.

 

 


김홍도 하면 <씨름> 작품이죠. ^^

그냥 제가 봤을때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어른들의 씨름 놀이인데...

인물들의 시선과 행동 표정까지 하나하나 설명을 읽어보니

 그림이 더 실감나게 느껴지며 더 눈여겨 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래쪽에 앉아있는 남자의 손모양이 바뀌 것에 대해 이런저런 야기들이 많았었는데

이또한 그림을 보는 재미를 주는 김홍도의 훌륭한 작품이지요.

 

 


위에서 밑으로 내려다본 시각으로 그린 기법이 조감도법이군요.

설명 그대로 헬리켐을 생각하니 더 이해가 되네요.

한폭의 그림을 담기 위해 얼마나 연구를 했을지... 조금은 상상이 되네요.

 

 


김홍도는 풍속 화가답게 서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어요.

이런 그림을 보면서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생활을 했는지

김홍도의 작품들을 통해서 볼 수 있어 마치 타임머신을 탄듯 하네요. ^^

 



 뭐든 발전은 모방에 있지 않나 싶어요.

미술의 세계도 모방, 또는 서로의 작품을 비교하면서 발전해 왔음을 알 수 있어요.

그만큼 그 시대 김홍도의 작품이 다른 화가들에게는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사실 부담스러운점도 없잖아 있었지만,

조선시대 김홍도의 작품과 그 시대의 화가들의 그림들을 보면서

그 시대 서민들의 생활과 모습들을 보면서

그림에 대한 흥미가 조금 생기네요. ^^

 

화가 김홍도의 작품을 통해서 이제 미술과 조금 친해질 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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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 키드 10 - 시간 탐험 일기 윔피 키드 시리즈 10
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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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⑩

시간 탐험 일기

 

평범한 중학생 그레그란 친구가 쓴 그림일기예요.

엉뚱하고 기발한 사건을 보여주고 그리고 아이들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윔피키드 10 시간 탐험 일기!

그레그의 일기를 옅보면서 자유롭게 재밌게 또는 엉뚱한 일기를 써볼 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아요. ^^

 

 

 

 

주인공들이 한줄로 서있네요.

참 재미있는 캐릭터들이죠? ^^

그레그의 일기에 등장하는 이들을 통해 벌써부터 흥미로움이 느껴지지 않나요? ㅋㅋㅋ

 

 

 

 


저도 아이들한테 이런말 참~ 자주 합니다.

'내가 너희 나이땐 말이지~ 'ㅋㅋㅋㅋ 모두 공감하시죠? ^^

9월 어느날 그레그의 일기는 시작이 되어요.

요즘 스마트폰 없는 친구들이 없죠? 새로운 전자기기가 마구마구 출시가 되는 요즘...

이러한 것들을 모두 사용하지 않고 옛날방식으로 살아가면서 들려주는 이야기ㅇㅖ요.

할아버지와 갑자기 함께 살게 되면서 할아버지, 아빠의 세대를 경험해보고 이해해가는 과정이 그려진 그레그의 일기장이랍니다.

 

한장한장 책장을 넘기면서 느끼는 점은 책을 읽는것이 아니라 진짜 그레그의 일기를 옅보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그 다음장이 궁금해는.... 그러다 보니 어느새 다 읽어버렸더라구요.

아... 그래서 아이들이 윔피키드에 푹~ 빠졌구나 했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엄마 예전에 정말 이랬어요?'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만약 다시 옛날 방식으로 살아가라고 하면 '나'는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답은 쉽게 나오지는 않네요. ㅋㅋㅋㅋ

우리 세대의 이야기를 그레그를 통해서 아이들한테 이야기를 해주면서 조금이나마 공감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된거 같아요.

 

윔키피드 시리즈에 푹 빠진 아들...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 공감합니다. ㅎㅎㅎ

전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 윔피키드 꼭~ 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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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35 - 생태계와 환경 내일은 실험왕 35
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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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35 생태계와 환경

친환경 기화식 가습기<실험키트>

 

 

 

울아들이 가장 보고싶어하는 과학실험만화책 <내일은 실험왕!!>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하는 학습만화책 중에 하나죠.

제가 아는 이웃분들중에서도 이 책을 통해 실험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을 보고

굉장한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드랬죠.

물론 아들은 쓰는것을 상당히 싫어라 하는 부분이 크기는 하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과학자의 꿈을 품은 아들에게 언젠가는 이러한것들도 다 이겨내리라 기대하며~  

과학실험만화책 내일은 실험왕~ 펼쳐봅니다요~ ^^

 

 

 


세계 올림피아드 본선에서 미국팀과 루마니아팀의 실험 대결을 하게 되는데

그 주제는 바로 '생태계'랍니다.

실험 대결을 통해 과학 원리, 상식, 용어등 아주 쉽게 설명해 이해하기가 아주 수월하네요.

서로의 경쟁을 통해서도 침착하게 의논하고 실험에 임하는 자세도 배우게 되네요.

실험 대결을 담아낸 과학실험만화라 그런지 흥미진진하게 내용에 더 집중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특히나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실험을 그대로 볼 수 있어서 과학공부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 좋아요. ^^

 

 

 


내일은 실험왕에서 제가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예요. ^^

아이들한테는 '보고서'라는 것이 참 낯설텐데 내일은 실험왕 '실험보고서'를 통해서

보고서를 접해볼 수 있고 또 이 실험보고서가 나중에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때가 있을꺼예요. ^^
그래서 울 큰아이도 이 실험보고서를 통해서 많이 작성해 보곤 했었답니다.

 

 

 


아들이 고대하고 고대했던 실험키트~

물을 증발시켜 습도를  조절하는 <친환경 기화식 가습기>를 만들어 보도록 할께요. ^^

근데 펠트로 만드는 가습기라~ 어떠한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기화식 가습기의 원리란 과연 무얼까요?

기화식 가습기는 젖은 필터에 바람을 통과시켜 수증기를 만드는 원리로 습도를 조절해 준다고 해요.
아 그러니까 펠트가 필터처럼 물을 빨아들여 증발시키는 역할이네요.

펠트 대신에 한지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한지로도 실험해 보면 좋을듯 해요. ^^

 

 

 

 

색도 알록달록한 친환경 기화식 가습기 완성!!

가습기는 환절기나 건조한 겨울에 많이 사용하여 습도를 조절해  주는데

습도가 넘 높으면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고

습도가 낮으면 알레르기나 피부병이 생길 수 있으니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알맞은 습도를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겠죠.

 

내일은 실험왕 35 생태계와 환경 그리고 실험키트를 통해서

생태계가 우리의 환경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초등학습만화가 재미로만 읽혀지는것이 아닌 내용에도 집중 할 수 있었던

과학실험 만화 <내일은 실험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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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유전과 혈액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23
봄봄 스토리 글, 김강호 그림, 신동훈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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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유전과 혈액 >


가끔 나의 외모나 성격으로 인해 부모님의 유전자 탓을 하지 않나요? ㅋㅋ

울아들들은 벌써부터 부모님 탓을 하고 있답니다.

아빠,엄마의 나쁜것만 쏙~ 빼닮았다고....

네 운명이니 받아들여~ 하지요. ^^

오늘은 내용이 흥미로운 브리태니커 유전과 혈액에 대해서 읽어보았어요.

 

 


학습 내용을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한 인포그래픽으로

핵심 정보를 미리 접해봄으로써 내용을 한눈에 정리가 되어 아주 유용한 자료예요.



유전이란.... 부모가 지니고 있는 특성이 자손에게 전해지는 것을 말해요.

한자로 풀이해 보면 남아서 전해진다~라는 뜻이지요.

울아들들은 엄마, 아빠의 얼굴을 빼꼼이 쳐다보면서 서로 어느 부분이 닮았는지 찾고 있는거 있져. ^^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말해요. 밖에 나가면 네가 뉘집 자식인지 한눈에 알아본다고~ ㅋㅋㅋ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것들을 형질이라고 하는데

그중 피부 색깔, 귓볼의 모양, 혀 말기 같은 형질의 유전을 정상 형질 유전이라고 해요.

어느 쪽으로 유전되더라도 정상적으로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는 형질을 뜻해요.

반면 이상형질은 색맹이나 미맹처럼 신체적으로 보통 사람과 다른 증상을 보이는 형질도 있어요.

 

 


형질 중 겉으로 드러나는 것을 우성, 감춰져 드러나지 않는 것을 열성이라고 해요.

저도 우성과 열성이 골고루 섞여 있네요.

그러니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의미로 해석하지 않는걸루~ ^^

 

 


멘델박사는 처음으로 유전을 과학적으로 밝힌 과학자예요.

그래서 유전학의 아버지로 불리우지요.

멘델이 유전 연구를 하기 위해 완두콩을 선택한 이유는

완두콩의 값이 싸고 기르기 쉬운 작물로 열매를 맺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아서였다고 해요.

그래서 완두콩을 관찰해서 총 7가지의 대립 형질로 구분을 했어요.

이 실험을 통해 대립 형질끼리 교배하면 어느 한쪽의 형질만 유전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대요.

자손에게 나타나는 형질을 우성, 나타나지 않는 형질을 열성~

정말 대단한 멘델박사님이네요.

 


 


유전 공학이 점점 발달이 되면서 사실 불안한 점도 없잖아 있어요.

유전자 변형 식품의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과

돌연변이 생물이 생겨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좀 더 신중하게 개발 되어야 할 거 같아요.

 

 


혈액은 우리 몸에 어느 한곳에 머물지 않고 심장에서 나와 동맥, 모세혈관,

정맥을 거쳐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순환을 반복을 해요.

혈액은 55%의 혈장과 44% 적혈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머지 1%는 백혈구와 혈소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평소에 다쳐서 상처가 생기면 피가 나지요?

그러나 금새 피가 멈추고 시간이 흐르면 딱지 지는데

딱지가 생기는 겉 혈액 속에 들어 있는 혈소판 성분 때문이예요.

 

 

 


란트슈타이너 박사는 혈액을 3가지로 나눴어요.

A형 항원이 있는 혈액, B형 항원이 있는 혈액, O형 아무 항원이 없는 혈액~

혈액 속 항체와 적혈구 표면의 항원에 따라 A,B,O,AB형으로 나뉘어요.

 ABO식 혈액형의 유전 법칙을 표로 정리해서 보니

아빠, 엄마의 어떠한 혈액형을 유전받았는지 쉽게 알수 있지요.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으로 읽는 유전과 혈액에서

관련 항목의 내용을 백과사전처럼 더 자세한 설명과 사진을 첨부하여

다시한번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하게 해주네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에서는

초등교과서 연계하여 아이들이 좀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재미있는 만화와 다양한 정보를 깨알같이 알려주고 있어

과학적 배경 지식을 폭넓게 갖출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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