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피 키드 5 - 위기의 사춘기 일기 윔피 키드 시리즈 5
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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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국에서 1억 8천만 부 판매, 네 번째 극장용 영화 제작 중! 

출간 이후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역사상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어린이책!
‘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드’ 최고의 책(6차례 수상)

1억 8천만 독자가 반한 <윔피 키드> 다섯 번째 책!



​윔피키드의 타이틀만 봐도 어마어마 하죵?

남의 일기장을 몰래 엿보는 것만큼 재미있는 일이 있을까요? 근데 울아들들은 일기를 안쓰네요. 에잇~

어디엔가 있을 법한 중학생 ‘그레그’의 그림일기 속에는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 친구와 가족과의 관계 등 사춘기 아이들의 재미있는 일화들을 옅볼 수 있어요. ^^


 

중학생 그레그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소년이예요.

우리도 학창시절 빨리 어른이 되었음 하는 생각 다들 한번씩은 해 봤잖아요. ^^

그런 그레그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가 되는~

하지만, 저는 그 학창시절을 좀 더 즐길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

요즘 아이들을 보면 특히 더 그런 생각이 더 들더라구요.




 

 

 

 

 

 


나이가 든다는 건 정말로 그레그의 생각처럼 좋기만 한 일일까요?

아빠와 큰아버지는 앞으로 좀 더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그레그를 귀찮게 하고,

증조할머니와의 진지한 대화 시간도 그레그를 기다리고 있지요.

게다가 절교 상태인 단짝 롤리는 키가 훌쩍 크고,

여드름이 나면서 그레그보다 먼저 어른이 되는 듯하네요.

그레그는 과연 혼자서도 힘겨운 사춘기를 잘 겪어 나갈 수 있을까요?

아니 우리 아이들도 사춘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그레그의 일기를 보면서 울아들들의 모습이 살짝살짝 보이네요. ^^ 


윔피키드 ⑤ 위기의 사춘기 일기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소년 그레그의 사춘기 성장통을 어떻게 겪는지 궁금하시져?

궁금하신분들은 그레그의 그림일기 살짝 옅보시와요^^ 안비밀이예요~~ㅋㅋㅋ




 


이 책을 홍보하면서 미래엔 아이세움으로 부터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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