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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6 - 티탄의 저주 ㅣ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6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 한솔수북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사라진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아나베스를 구하기 위해 괴물을 쫓던
퍼시.. 결국 괴물의 정체를 알아낸다.
티탄의 저주를 막기위해 벌어지는 퍼시일행들의 혈투속에서 음모를
막아내는 사건들이 벌어진다.
그 사건들 속에서 우정을 볼수 있는 교휸적인 내용들도 있어
울 아이가 제일 재미있게 본 책이다.
다양하고 복잡한 그리스 신화의 내용이 접목되어 있어
책을 보면서 저절로 공부가 되지 않을까 싶다.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은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6. 티탄의 저주 이후의 내용들이 너무 궁금하다고 엄마를 조르고
있는 울아드님.
해리포터 이후로 폭풍독서를 즐기고 있는 아이에게 좋은 책 추천해
준거 같아 뿌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