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꼭 읽어야 한다고 해서 사실 억지로 구입한 책이다.
하지만 읽다보니 그 이유를 알것도 같다.
나중에 선생님의 자리에 서서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 가에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
현재의 우리나라 수학교육의 현실도 되돌아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