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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37 - 용해와 용액 ㅣ 내일은 실험왕 37
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10월
평점 :

얼마 전 도서관에 다녀왔는데 내일은
실험왕 37이 나왔더라구요!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얼른 읽고
싶다고 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었네요^^
용현군도 꾸준히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를
읽었지만 둘째가 요즘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한 권씩 꺼내와서 꾸준히 읽고
있답니다.
과학에 관심이 생겼는지 얼마 전에는
'중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과학 관련 책들을 쉽고 재미있게 많이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는 실험 키트가
함께 들어 있어서 내용에 관련된 실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과학 도서의 경우 실험 관련 내용이
담겨 있으면 책을 읽고 난 후에 꼭 한 번 실험을 해보고 싶어 해요.
가끔은 그런 실험에 맞춰 주기가 참
어려웠는데 내일은 실험왕은 직접 실험을 해보면서 내용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네요.
이렇게 직접 보고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배운 내용도 정말 오래도록 기억을 한답니다.

그리고 과학 용어가 참
어려워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용어에 대한
어려움에 부딪힐 것 같다는 걱정을 했었는데 이렇게 학습만화를 통해 어려운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과학 용어도 배우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된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둘째도 함께 내일은
실험왕, 내일은 발명왕 시리즈를 읽고 있어요.

주인공들과 함께 재미있고 재치
있는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죠.
집에 있는 실험 재료를 통해 과학
실험을 해볼 수 있구요.
직접 실험하는 방법도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은 과학 공부를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은 만들어보고 체험하며 배우는
것에 더욱 즐거움을 느끼는 것 같아요.
실험 키트를 보면서 얼른 물에 설탕을
섞고 색깔을 내고 싶다고 아우성이네요^^

액체, 용매, 용해, 삼투압 현상 등
어려운 용어들이지만 책을 모두 읽고 나면 어느 정도 용어에 대해 이해를 하더라구요.
암모니아수를 가열하여 기체로 분리하는
실험도 신기하네요.
집에서는 해보기 어려운 실험들이 아주
가깝게 느껴져요.

'내일은 실험왕 37 - 용해와
용액'을 읽고 나면 실험 키트를 통해 진하기가 다른 용액을 이용해서 색깔 설탕의 탑을 만드는 실험이랍니다.
농도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설탕을 직접
물에 섞으면서 그 의미를 알게 되었어요.
먼저 실험 키트를 활용하기 전에 실험
내용을 읽어봐요.
준비물이 모두 들어 있기 때문에 실험은
간편하게 할 수 있답니다.


농도 조절은 잘 한 것 같은데 설탕물이
플라스틱 벽을 타고 천천히 흘러내리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아이들이 하다 보니 얼른 넣기에 바빠서
ㅎㅎㅎ
하지만 색깔 설탕물을 만든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즐거워했네요.
식용 색소를 파는지 아이들이
물어보더라구요.
실험에 즐거움을 느끼고 과학에 관심을
더욱 가지게 된 것 같아요.
과학 상식을 쏙쏙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내일은 실험왕!! 다음 시리즈도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