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34
달콤팩토리 글, 한현동 그림, 조진상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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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에서 살아남기

둘째 어린이집에서도 얼마 전에 소방대비 훈련을 했어요.

요즘은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일찍 다니면서 화재나 지진 등 재난에 대비를 합니다.

소방대비 훈련을 받고 오면 그 내용들을 엄마에게도 설명을 해주곤 하죠.

어릴 때부터 이런 교육들은 각종 재난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답니다.

며칠 전이 세월호 2주기로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 번 슬픔에 빠졌어요.

어쩔 수 없는 자연재해가 있지만 충분히 우리가 막을 수 있는 인재도 있죠.

최근에는 일본과 에콰도르의 잇단 지진으로 많은 사람의 생명과 재산들을 잃게 되었어요.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일본에서도 충분한 대비를 한다고 하지만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항상 대처하기가 어렵습니다.

화재도 마찬가지랍니다.

우리가 화재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초기 진압에 대응하기 위해 소화기도 비치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부주의 때문에 화재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가정에서부터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됩니다.

친구들과 함께 극장에 가게 된 지오.

그런데 친구들은 나미남 사인회가 있다는 말에 지오를 두고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었어요.

그때 수상한 남자가 쓰레기통에 담뱃불을 버리며 화재가 발생하는데 오히려 지오가 범인으로 몰리게 되었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사인회에 몰릴 때에 한 식당에서 불이 나기 시작하는데...

불이 난 사실을 알고 사람들이 우르르 몰리다 보면 더 큰 인명 피해가 생길 수 있답니다.

책에서는 그런 위기 상황에 대피하는 방법들이 나와 있어요.

화재가 어떻게 발생하고 소화기와 소화전은 어떻게 사용을 하는지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이 부분을 잘 참고하면

나중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에 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화재의 원인은 대부분 사람들이 만드는 인위적인 화재가 많다고 합니다.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말고 난로 주변에는 잘 타는 물건을 두면 안 돼요.

가스레인지를 사용하고는 밸브를 꼭 잠그고 콘센트에 플러그를 잘 체크하는 것도 화재를 예방하는 방법이죠.

화재로 인한 화상에 대처하는 방법과 많은 인명 피해가 났던 화재 사건에 대해서도 나와 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화재 시 대피 방법은 아주 유용하더라구요.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서 대피하는 방법들이 달라요.

먼저 불이 나면 크게 불이 났다고 알리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지하철이나 대형 건물, 야외에서 등 비상구의 위치와 행동요령을 꼼꼼히 알아둔다면 화재로 인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을 거예요.

아이들은 잘 알고 있어요.

불이 나면 어디에 신고를 해야하는지를요.

119에 신고를 하면 화재 현장까지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어야 해요.

화재 현장에서 불이 나면 직후부터 5분까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혹시 소방차가 사이렌을 울리고 지나간다면 빨리 지나갈 수 있도록 비켜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비켜주지 않는 차들 때문에 화재 현장에 도착하는데 시간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또한 불법 주정차와 코너에 주차된 차들 때문에 소방차가 도착해도 좁은 골목까지 들어갈 수 없는 상황도 자주 있답니다.

화재가 났을 때는 소방관뿐만 아니라 우리 시민들의 도움도 절실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겠어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점검하고 안전을 생각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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