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날씨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11
봄봄 스토리 글, 최병익 그림,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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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날씨>

오늘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날씨>를 읽어봤어요.

겨울이다 보니 눈이 올까 안 올까에 매우 민감해요.

올겨울은 눈보다는 비가 많이 오는 것 같구요.

대체적으로 겨울이 포근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바깥놀이하기에 좋지만 또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나가는 것이 조금은 어려움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날씨를 하루하루 따지게 되는 것 같아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의 첫 페이지는
일기도로 보는 날씨와 여러 기호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어요.

또한 ​24절기를 표로 만들어놨는데 이렇게 보니까 이해하기가 무척 쉽더라구요.

얼마 전에 동지가 지났죠.

동지는 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을 말하며 겨울 추위가 한 차례 오는 날을 소한, 가장 추운 날을 대한이라고 해요.

지금의 계절을 이야기하며 참고해서 설명을 해주면 아이들도 금세 배울 것 같아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는 날이 따스한 편이었어요.

여러 가지 날씨와 일기 예보, 계절과 기후의 단원으로 나뉘며

구름, 비, 눈, 안개, 우박, 이슬, 서리, 태풍, 기온과 습도, 기압, 바람, 사계절, 지구온난화 등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을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배워요.

핵심적인 내용을 담은 첫 페이지를 바탕으로 학습 내용들이 실사의 사진들과 함께 잘 정리가 되었더라구요.

자연 과학을 담고 있지만 융합적인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를 함께 수록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책을 보면서 여러 분야의 지식을 함께 익힐 수 있답니다.

지구가 받은 태양 에너지는 지표면을 데워 대기를 움직이고 대기 중의 물은 수증기, 물, 얼음으로 상태가 변하며

끊임없이 순환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구름, 비, 눈, 번개, 태풍 등 다양한 날씨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우리의 일상을 편리하게 해주는 일기 예보는 아침마다 꼭 참고 하게 되죠.

구름의 10가지 분류 사진을 봤는데 무척 신기하더라구요.

또한 무지개가 원래 원 모양이었다는 사실도 흥미로웠어요.

무지개가 어떻게 생기는지, 눈이 어떻게 해서 내리게 되는지, 안개가 생기는 과정들도 설명도 잘 되어 있답니다.

여러 가지 모양의 눈 결정의 모습은 언제 봐도 예쁘고 신비로운 것 같아요.

태풍은 아주 위협적인 존재에요.

카트리나, 팁, 하이엔 그리고 2003년 우리나라에 상륙한 슈퍼 태풍 매미 등이 나와 있는데 많은 생명과 재산을 앗아갔어요.

무시무시해 보이는 태풍의 눈이지만 아이들에게는 그저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태풍의 눈을 미디어로 본 적이 있다면서 책으로 다시 보니까 더 관심이 생긴다고 하네요.

태풍이 생기는 과정과 피뢰침의 원리, 벼락을 피하는 방법 등 유익한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아주 뚜렷하죠.

아침마다 확인하게 되는 일기예보가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답니다.

온도계를 보는 법과 종류, 일교차, 습도등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되는 말들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줘요.

바람이 부는 것에도 관심을 많이 가졌던 용현군인데 바람이 왜 부는 지와 지역에 따른 바람에 종류도 어렵게 느껴지지만 알아두면 좋겠더라구요.

지구가 점점 더워지면서 기후가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늘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가 언급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에요.

우리나라의 계절과 변하고 있는 기후, 지구온난화 현상 등 우리가 미래의 지구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의 장점은 그림 설명이 참 잘 되어있다는 것이랍니다.

백과사전을 보는 것 같지만 또 학습 만화를 읽으면서 이야기의 즐거움이 더해져요.

우리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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