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어를 외워야 영어가 된다고해서 지금 열심히 외우는 중입니다. 이 한권을 마치면 귀가 약간 트이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네요.
"도요이 사장이 말했어.결함이 있는 기계는 아무리 수리해도 또 고장이 난다.그녀석도 마찬가지여서 어차피 결함품.언젠가 훨씬 더 나쁜짓을 저질러 교느소에 들어갈것이다"라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그 예언ㅇ잘못되었다는것을 증명하도록해
이책은 아직 읽어주기가 겁납니다..한번 읽어줫는데..아직까지 아이가 왜요?라고 말하며 질문이 폭발하는 말을 시기는 아닌데 이거 읽어주고나니 책따라한다고 "왜요" 이러네요..ㅋㅋ
외계인을 물러가게 하는 내용은 넘 재미나네요..
우리아이 이닦자하면 맨날 안닦는다고 하는데 지금도 그러긴 하지만 ..충치군단이 입안가득이야~이러면 좀 솔깃해 합니다..이닦으며 "엄마 충치군단 물러갓어? 합니다.."어..치카치카 군단이 다 물리쳤어" 하면 흐뭇해합니다.
효과 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