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계통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이책은 신경파트에 대한 이해를 확실히 넓혀준다고 확신합니다. 내용은 구용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용어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은 읽기가 편할 것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전기치료책이 있지만 너무 두껍고 웬지 보고 싶지 않은 책이 많았었는데 이책은다양한 그림과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어서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남보다 앞서고 싶다면, 모든 테크닉에서 세세한 점을 적요하고 싶다면 이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파워풀한 색과 어디에 내놓아도 정말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