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볼 (양장)
박소영 지음 / 창비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투명한 유리 사이로 나뉜 사람들, 그러나 결국 그렇게 다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정말 흥미롭고, 등장하는 인물들이 모두 매력적입니다. 각 캐릭터들의 다른 이야기도 궁금해서 속편이 나오면 바로 다시 읽어볼 것 같아요!

*. 창비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