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월드트레블 : 프랑스 편 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월드트레블 시리즈 4
김윤수 지음, 도니 패밀리 그림, 손소예 영어 / 파인앤굿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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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만화를 처음 접할때 우려하는 부분도 있었다.

만화는 남녀노소 누구나 빠져들 수 있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의 만화들은 옛날과 달리 학습적인 부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부모와 아이가 다 만족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리하여, 만화로 된 전집까지도 집에 들여놓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단행본은 물론이고, 과학전집, 역사전집, 논술전집등 꽤 많은 종류들을 사 놓은 것 같다.

도서관에 가서도 그냥 단순만화만 아니면 빌릴 수 있게 허용을 해준다.

그렇게 집에 책이 들어오면, 아빠와 아이들이 반가워한다.

엄마를 빼고 세명이 서로 먼저 읽겠다고 하니 방법은 한가지. 간단하기도 하고 두말 못하는 바로바로 가위바위보이다.

이거면 간단하고 명쾌하게 순위 정하고 차례대로 보게 되는 것이다.

아이 아빠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돌려읽고나면 저절로 두 아이와 대화가 시작된다.

비록, 만화이야기긴 하지만 아이들에겐 아빠와 같은 공감대를 느끼면서 흥분을 하는데 바라만보는 엄마도 웃음이 피식 나오기도 한다.

< 작은 아이 바로 앉아서 보면 얼마나 더 좋을까...  거기에다 덤으로 한쪽 턱까지 받혀서 어떡하냐~~ >

 

아이가 세계사로 눈을 돌려줬으면 좋겠다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월드트레블"이라는 제목답게

책한권에 한 나라씩 여행을 다닌다는 내용이다.

여행을 하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도 알 수 있고, 외국인과의 대화내용이

한글과 영어가 동시에 말풍선안에 넣어놓았다.

나라를 여행하는 거라서 지식도 쌓고 상식도 알 겸해서 같이 읽어보았다.

<큰 아이도 마찬가지 독서자세의 가장 좋지 않은 자세를 취한다. 엎드려 누워 입에 손까락까지 저러다 책에 빠지면 입에 쏘옥 들어간다.>

 

월드트레블4권은 미국,중국,영국에 이어 프랑스편인데, 지금 아이가 세계명작 어린왕자의 작가 "생텍쥐베리"와

80일간의 세계일주 "쥘 베른"을 글밥이 많은 책으로 얼마전에 읽었기에 이 책에서 또 만나니 좋아라했다.

그리고, 빈센트 반 고흐도 너무 유명해서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가.

이걸로도 프랑스의 위인은 꽈~악 잡아놓은 거 같다.

이 책으로 바로 연계를 시킬 수 있어서 프랑스가  가까워졌고 시야가 조금이라도 더 넓어진 거 같아서 좋았다.

이렇게, 문화와 역사상식을 학습할 수 있어서 가족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 같다.

그리고, 직접 읽어보니 영어를 신경써지 않아도 한글 바로 밑에 영어가 같이 있으니 절로 눈이 갔다.

아빠, 엄마 할 것 없이 가족모두 이 책으로 프랑스여행을 영어로 한바퀴 돌고 왔다.

 

 

 

  

블로거의 오늘의 책에 참여한 포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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