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갈릴레오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1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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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갈릴레오
믿고 보는 탐정 브랜드가 되었다
탐정이고자 하지는 않아도
정의로우니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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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방정식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6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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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척 슬쩍 범인을 덮어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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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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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헌신적인 남자
너무 헌신적이라 내게는 껄끄러웠지만
범인을 알고 시작하는 추리로는
즐거웠던 지라 별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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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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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최고의 책일 거라고 생각했다
문장의 어느 한부분에도 아쉬움이 없어서
읽고 난 뒤 여운도 길게 남았다

어느 한 부분이라도 부끄럽지 않았으면 했건만
솔직히 인정하고 사죄했으면
분명히 더 좋았으리라
하지만 그것도 읽는 동안에는
문장이 매끄러워 몰랐으니
평은 처음 감상한 느낌에서 점수를 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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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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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른 의미로 깨닫게 해준 책
내내 먹먹하게 엄마를 떠올리규 읽었는데
엔딩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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