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번역가로 먹고살기 - 미드, 영화를 번역하는 먹고살기 시리즈
최시영 지음 / 바른번역(왓북)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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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로서 영상번역가는 어떻게 사는지 호기심이 생겨 구매했다. 겉으로는 출근지옥을 겪지 않아도 되니까 편해보이고 영화,드라마 보면서 놀면서 돈버는것처럼 보이지만 누가 그랬던가. 멀리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현실에서 고군분투하는 영상번역가의 삶을 자세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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