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망치한
한국인 성씨 280여 개 중에서 귀화 성씨는 무려 130개에 달한다.
소주는 고려시대에 아라기라 불렸는데, 이는 아랍식 증류수인 알 아라끄를 음역한 것이다.
이슬람은 아비스 왕조 때 특히 830년 이후 100여 년 동안 지속된 번역운동을 통해 문명을 살찌워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