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는 고려시대에 아라기라 불렸는데, 이는 아랍식 증류수인 알 아라끄를 음역한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