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갖고 율법을 지키며 모든 신자가 설교자가 될 수 있는 유대교가, 목사만이 설교할 수 있는 개신교보다 훨씬 합리적이고 이치에 맞는 게 아닐까?

쿠텐베르크 이전에는 소수의 성직자만이 성경에 접근할 수 있었고 글을 읽을 수 있었기 때문에 상직자가 설교를 하는 게 맞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지식이 범람하고 모든 사람들이 글을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이상 이러한 관습이 과연 옳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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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 재건축에 돈을 묻어라
김선철 지음 / 원앤원북스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책 내용과 제목이 맞지 않는다. 돈을 묻어둘 데를 소개해야 되는 게 아닌가? 재건축의 과거 그리고 허와 실 이 맞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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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포로 시절 예레미야와 애스겔은 설전에 재물을 바치는 것보다 믿음을 갖고 율법을 지키는 일이 하나님을 더 즐겁게 하는 길이다. 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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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트 벤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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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 재건축에 돈을 묻어라
김선철 지음 / 원앤원북스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너무나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내용으로 가득하다. 부동산에 대해 지식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읽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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