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포로 시절 예레미야와 애스겔은 설전에 재물을 바치는 것보다 믿음을 갖고 율법을 지키는 일이 하나님을 더 즐겁게 하는 길이다. 라고 역설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