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이 아이는 아무리 가르쳐도 소용없습니다. 차라리 노동일을 시키는 게 나아요. - 아인슈타인이 다니던 초등학교 교장이 아인슈타인을 두고 한 말.
비난은 아주 쉽게 피할 수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아무런 행동도 하지 말고, 나 자신이 아무 존재도 아닌 것처럼 행동하면 된다. - 아리스토텔레스
남이 내게 퍼붓는 독설에만 귀를 기울이면 도저히 견디기 힘들고 나도 모르게 흥분해 같이 진흟탕에 뛰어들게 된다. 하지만 독설 대산 독설 속에 숨겨진 진실을 캐내겠다고 마음목으면 독설은 시냇물처럼 그냥 흘러가 버려 들리지 않게 된다.
행복과 불행은 환경이나 운, 머리가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스스로 창조해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