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스의 회화를 뮤지컬로, 렘브란트의 회화를 심리극으로 표현한 저자에 공감한다.
˝지혜란 것은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 위한 수단이다.˝ - Saint Bonaventura
<Christ and Woman Taken in Adultery> by Lotto in 드농관
秋風淸秋月明落葉聚還散寒鴉栖復驚相思相見知何日此日此夜難爲情
絃絶無知音여씨춘추 본미에서 유래된 말로써, 속마음을 알아주는 진정한 친구라는 의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