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에 대한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독자의 타겟을 어디에 두었는지 헷갈리고 설득력 또한 떨어진다. 개인 주식투자자가 수익을 낼 확률은 10%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주식투자를 하는 게 어리석은 일이라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때문에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