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왕륜(贈汪倫-왕륜에게)

李白乘舟將欲行 나 이백이 배에 올라 떠나려는데
忽聞岸上踏歌聲 문득 언덕 위에서 노랫소리 들려오네.
桃花潭水深千尺 도화담 물이 그 아무리 깊다 해도
不及汪倫送我情 날 떠나보내는 왕륜의 마음만은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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