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아! 황금의 날개로 언덕위에 날아가 앉아라
훈훈하고 다정한 바람과 향기로운 나의 옛 고향
요단강의 푸르른 언덕과 시온성이 우리를 반겨주네

오 빼앗긴 위대한 내 조국 오 가슴속에 사무치네
운명의 천사의 하프소리 지금은 어찌하여 잠잠한가

새로워라 그 옛날의 추억 지나간 옛 일을 말해주오
흘러간 운명을 되새기며 고통과 슬픔을 물리칠 때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굳건한 용기를 주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