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글로벌 기업의 움직임을 가볍게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할 수 있게 해 준다. 미국과 중국기업들의 발빠른 행보, 과감한 투자 그리고 패러다임의 대변혁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암울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