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시대 미술가들의 창조성을 분석하고 현재 기업에서 아떻게 응용되어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창조경영을 하기 위해 그리고 기업 내에서 창조적인 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한 방법을 엿볼 수 있다. 예술과 경영을 소재로 한 나머지 약간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하나, 창조적인 경영을 위해 도움이 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