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투스 병사들은 금화를 삼키고 탈출하는 예루살렘인들의 배를 갈라 내장을 뒤질 정도였다.
티투스 장군이 남아 있는 유대인들과 후대 사람들에게 로마제국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려고 교훈적으로 남겨둔 것이 바로 통곡의 벽 (The Wailing Wall)이다. 이 통곡의 벽 틈에 쪽지를 끼워두고 기도하면 한 가지 간절한 소망은 즐어준다는 속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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