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통계청의 인구예측에 의하면 2018년 4934만 명을 정점으로 인구가 점차 감소하여 2030년 4863만 명에 이를 전망이었다.
그러나 2015년 3월 현재 남한의 총 인구는 5137만명을 넘어섰고 2030년까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6년 앞의 인구를 2백만명이나 착오해서 모델링했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통계청의 인구조사기법이 너무 부정확하다.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사실이긴 하나 아직 1-2인 가족을 위한 주택공급이 과잉이라고 보기에는 힘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