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조선인들을 납치해 아프리카 노예가격의 1/7로 팔아 넘기기까지 했다. 그 후손들 일부가 이탈리아에 아직도 집성촌을 이루며 살고 있다. 바로크 마술의 거장 루벤스가 그린 한복 입은 남자가 바로 그 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