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에서 심장 씨게 치였습니다...
단편 중 최고에요ㅠㅠ 어우 왜 단편이죠 작가님?! 길게 써주셨으면ㅠㅠ
프롤로그에서 이미 운해의 죽음이 정해져있어서
보는 내내 애들이 귀여우면서도 걱정이었는데
잘되서 다행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