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이다.나를온전히 사랑하자는 기본적인이야기를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공감할수있도록 따뜻하게 방법도 제시하며 치유를 돕는다개인적으로 힘들때 만난책인데 많은 도움을 받았고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역시 아픔과 고난이 있었던 저자의 책들은 더 공감과 위로가 되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