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연계 절대문항 수능특강편 영어영역 - 2014년 EBS 연계 절대문항 2014년
디딤돌 EBS 교재 연구회 엮음 / 디딤돌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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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처음 풀때는 익숙하지 않아서 좀 많이 틀렸다면 이번에는 문제를 푸는 것이 좀 많이 나아졌어요. 확실히 수능특강을 찬찬히 잘 공부하고 푸니 질적으로 다르네요 변형문제가 없으면 영어를 암기과목처럼 다룰것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다행입니다 계속 구매할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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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EBS N제가 학교 중간 고사와 기말고사 사이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예상 배송일이 5월 30일이고, 모평은 6월 12일이니, 고1~2학년은 EBS 연계 모의고사가 아니니 상관은 없고, 고3은 좀 고민할만 할것 같아요. 6월 모평과 EBS N제 사이의 텀이 너무 없지 않나요??

그래도 그래도 요령을 부리면 안되겠지요?~~

중간고사 끝난후 좀 느슨해있다가 출시예고 보고, 우선 예약구매 해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6월 모의고사 준비를 이젠 열심히 해야겠어요~으쌰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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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록 소년기는 그동안 조각조각 단편을 결제하면서 봤었던 전자책이였다 한번 보고나면 그 여운이 어찌나 마음을 솔랑솔랑하게 만드는지..종이책으로 제발 출간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이 작품을 본 다른 분들도 같은 평을 써놓은 것을 보고 엄청 공감했었지..여하튼 3번이나 전체 결제해 가면서 반복해서 봤던 작품이다

그림도 예쁘지만 정말 스토리가 사람 들었다 놨다 하는 맛이 있다. 그래서 작가를 살펴봤더니만 ...순수하고 예쁜 비엘로 유명한 "세븐 데이즈"의 스토리작가~☆

신록 소년기는 두 소년의 고등학교 생활 이야기고, 이 작품이 인기가 있어서 대학생활이 2편(아마 청년기..라는 이름이였던 걸로 기억한다)으로 나올 것이라는 작가의 후기를 봤었다. 신록 소년기엔 고수위가 없지만 앞으로의 그들의 행보가 넘 궁금해서 마음이 설렌다. 그리고 표지를 보면 갈색머리 마리야가 이야기를 주도해 나갈 것 같지만, 막상 내용을 보면 안경을 낀 나치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원석같다. 2편 대학생활이 나오는 편에서부터 본격적인 로맨스가 나온다는 작가의 후기가 있었으니 이 작품은 꼭 시리즈 완간되어야만 한다~!

조만간에 2권도 책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우선 보관함에 넣고 다른 책들과 함께

모아서 구매할 예정이다 음..배송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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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디즈 워즈 2 - MM 코믹스 인 디즈 워즈 1
Guilt|Pleasure 글.그림, 이은주 옮김 / MM코믹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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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예상을 깨버리는 전개로 후덜덜하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다.1권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으로 드디어 내가 일을 알아간다는 기분을 주면서 두 명의 주인공들이 기가 막히게 멋지게 보이기 시작했다.특히.아사노 교수..이 사람이 이런 분위기였던가?도도한 절대 권력의 여왕과도 같은 분위기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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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매입 중고 가방 (구매금액 환불, 책 20권까지 포장 가능) 알라딘 중고 상품 포장팩 2
알라딘 이벤트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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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해서 깨끗하게 읽고 소장하는 것이 취미예요

이젠 어떻게 할 도리없이 무작정 쌓여있는 책들의 처분을 고민하다가

알라딘 온라인 중고샾을 이용하게 됐어요

사실 동네에 알라딘 중고샾 오프라인 매장이 있긴 한데

갈때마다 묘~하게 기분이 상해오는 겁니다

책을 많이 소장하시는 많은 분들의 특징이 책을 함부로 다루지 않는다는 거지요

저도 책 벌려서 읽지 않고, 꼭 북커버 끼워서 읽고, 다용도 박스안데 구겨지지 않게

세로로 세워서 차곡차곡 보관하거든요

그래도 세월이 흐르면 종이기 때문에 변색이 되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오프라인 매장에 갖고 가니, 알바생들이 기준을 잘 판단하기 힘드니

그중 최고참에게 의견을 구하는데, 그 고참이라는 여성이 참으로 고압적이더이다

마치 무슨 버릴 쓰레기를 갖고와서 팔려고 하는 사람을 대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아주 기분이 나빴어요..소중하게 간직하다가 갖고 간것인데 말입니다..

더이상 그 모습이 보기 싫어서 그냥 이 온라인 중고박스 3박스 신청해서 받았는데

다른 분들이 워낙 리뷰들을 잘 해주셔서 도움이 너무 많이 됐어요~^^

우선, 케이블타이 확실히 넣어달라고 메모를 썼고

더러운 가방이 와도 놀라지 말아야지..이렇게 마음먹었답니다 ㅎㅎ

책을 20권 넣었는데 좀 틈이 있길래 신문지로 틈을 다 메워버리고

가방 안에서 덜렁거리면서 구겨지는 것을 방지해서 택배기사님께 보냈어요

아..정말 기분이 말끔하고 상콤하네요

자주 이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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