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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삼파전
쇼오와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표지 가운데 조그만 소년이 타카히코
타카히코의 엄청난 매력인
˝본인은 결코 원하지 않는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고 귀여움 대폭발˝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외모를 보라~ 누가 고등생이라 생각할 것인가?
양쪽의 두 건장한 고등생보다 기억에 남는 것은
작고, 귀엽고, 나름 머리를 쓴다고는 하지만
그 수준이 초등생인 타카히코의 전전긍긍인데,
결국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나서 보이는 행동들이 개그물 뺨친다.
특히, 온천에 여행가서 술을 마신 뒤 취해서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자신의 계획을 조잘 조잘 다 말하는 장면에서는
정말 토닥토닥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웠다~
삼파전 뒤에 나오는 단편 또한 수위가 있는 편인데
이 단편 또한 개그의 요소는 넘친다.
나름 고수위라는 요소와 개그 요소가 잘 섞인 작품으로
심각하지 않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