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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비애] 하현달 밤 이야기 02 ㅣ [비애] 하현달 밤 이야기 2
후지야마 효타 / 비애코믹스 / 2020년 2월
평점 :
표지의 오른쪽이 부호의 삼남인 아르딘이고 왼쪽이 마법에 걸린 랄.
둘의 사이를 방해하기 위한 술법으로 인해서 랄은 말로 변해있고, 밤에 아주 잠시만
사람으로 변할수 있다. 이 부분에서 예전 미쉘 파이퍼 주연의 "레이디 호크"가 생각난다
미쉘 파이퍼 정말 아름다웠지~ 각설하고..
달로 가기 위한 통로로 에하로스라는 동굴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 동굴은 청년들이 들어가면
사라진다는 실종동굴로 유명하다. 여차저차해서 들어가보니, 달의 백성인 "위드"가 동굴에
들어온 청년들로 하렘을 차려놓고 있었다능.. 이크스트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그와 얽히기
싫다고 순순히 동굴 밖으로 보내준다. 그렇다고 달로 갈수는 없고, 달의 정문을 통과하기
위해서 필요한 물품들이 5가지가 있는데, 2권부터는 본격적으로 그 물품들을 찾는 모험이
시작된다. 2권에서 비로소 온전히 그려진 여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 이 작품의 재미라
할수 있겠다. 그것도 나름 강하고 멋진 여성들이라 작가님의 취향을 알수 있을듯 하다.
2권 마무리에서 아르딘과 랄에게 걸린 저주와 같은 술법에 대한 떡밥이 잔뜩 뿌려진채로
마감이 되서 얼른 3권으로 넘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