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꽃밭에 살다 - 시골에서 책방 하기 다음별 컬렉션 4
김미자 지음 / 나는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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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 부부가 시골에서 책방을 만들고,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몇번이나 울다가 웃다가 하면서 읽었는지 모른다. 특히 진풍이 개와 고양이 몽실이 이야기는 감동이었다. 시트콤처럼 재밌는 책방 부부 모습, 작가의 생활과 연관되는 책 소개도 눈 여겨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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